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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소화 - 침묵의 벽을 깨다  (3/4)

  마크 디젠도프

 

 

 

 

 

 

 

 

 

 

 


1, 2, 3, 4

  결론과 교훈

  공동체를 위해 일하려는 과학자로서 나는 다년간 여러 힘있는 산업체들과 기득권 세력에 도전해야 했다. 내가 보기에, 불소화 체제는 우라늄/핵에너지 산업보다 더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더 왜곡된 정보를 퍼뜨려왔다.

  불소화와 기타 이슈에 관련하여 주류의 '전문가들'에 도전하면서, 나는 풀뿌리 차원에서의 반대와 반주류 '전문가들'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전자가 없이는 불소화 중지를 위한 공동체적 기반도 없고, 정치적 압력도 존재할 수 없다. 후자가 없이는 반대운동이 언론매체, 다른 전문가 혹은 과학자, 정책결정자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할 것이다.

  친불소화 전문가들은 반불소화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권력과 영향력에 위협을 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나 자신과 다른 불소화 반대 과학자, 의사, 치과의사들의 경험으로 볼 때, 불소화에 대한 과학적 및 대중적 물음을 억압하기 위해, 그리고 반불소화 전문가들의 신뢰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체제측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전술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 왜곡된 정보를 만들어 정책결정자 및 대중들에게 배포한다.(예, 표 3.1)  
  • 불소화에 관해 곤란한 물음을 던지는 원고를 친불소화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치도록 편집자들에게 압력을 가함으로써 과학, 의학, 치과계 학술지들에 대해 사실상의 검열을 실시한다.
  • 불소화에 대해 우려를 갖고 있는 치과의사, 의사, 과학자들을
       - 언론매체나 전문잡지를 통해 인신공격하고, 비판적 연구를 왜곡하며,
       - 전문가협회와 고용주들을 통해 비판자들의 경력에 흠집을 내는 등의 방법으로 입을 다물도록 협박한다.
  • 저널리스트와 편집자들에게 아래와 같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언론매체가 불소화 반대자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갖지 못하게 한다.
       - 반대자들은 괴짜들이거나 극우파 혹은 대체의학 추종자들이다.
       -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은 이미 20년 전에 검토된 것이며, 더이상 뉴스가 아니다.
       - 이 문제에 관해 무엇이든 출판하거나 방송을 한다면, 그것은 공중보건에 해를 끼칠 것이다.
       - 불소화는 세계보건기구, 미환경청, NH&MRC, 치과의사협회, 의사협회, 기타 기관들이 보증하고 있다.
    (마지막 주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거짓말이다. 마지막 항목에 관해 보더라도, 실제로 불소화를 보증한 것은 위에 열거된 조직 내의 소수 엘리트이다.)
  • 불소화 비판자가 어쩌다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는 경우, 친불소화 '전문가'가 그때그때 대답하고, 가능하면 최종 결론을 내릴 권한을 확보하도록 한다. 그런 다음 비판자들의 의도와 자질에 대해 공공연히 공격한다.
  • 반대자들에 대한 개인적인 중상모략을 닫고 있거나 그들의 불소화에 관한 연구를 왜곡하는 문건과 보고서들을 정책결정자와 언론에 은밀히 배포한다.

  최근까지, 친불소화 체제의 이러한 전술은 불소화 반대자들에 대한 상투적인 이미지를 굳히는 데 성공하고, 몇몇 반대자들에 위협을 주었으며, 그럼으로써 치과와 의학계, 그리고 대중적 영향력이 있는 언론에서 침묵의 벽을 만들어내었다. 그 결과, 현재 호주 인구의 2/3, 뉴질랜드, 미국, 아일랜드 인구의 절반이 불소화된 수돗물을 마시고 있다. 이들 인간 실험동물들은 골격불소증, 둔부골절, 과민반응 혹은 불내증(不耐症), 치아불소증에 걸릴 위험에 처해 있다. 또한 아직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면역체계의 손상과 유전적 손상 그리고 골암에 걸릴 가능성도 있다.

  1970년대 말 이후 물결의 흐름은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다. 첫째, 몇몇 비주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지역공동체에 기반을 둔 반대운동의 결과로 수돗물불소화의 새로운 시행이 거의 정지 상태에 이르렀다. 많은 지역에서, 특히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침묵의 커튼이 찢어지고 있다. 이는 주로 세계 전역에 산재해 있는 치과의사, 의사, 과학자, 기타 학자들의 단호한 결심과 노력의 결과였다. 불소화 논쟁을 일으키는 데 내가 끼친 기여가 있다면 그것은 세계적인 과학잡지 《네이처》에 논문을 게재하고, 그로 인해 불소화 문제가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 일이었다고 생각된다.

  불소화 중단을 위한 노력이 더욱 성과를 거두려면, 소비자, 환경 및 공동체보건 운동과 동맹을 형성하고, 현재 이 문제에 상관하지 않고 있는 과학자와 보건전문가들에게 꾸준히 불소화의 위험성의 증거를 제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친불소화 체제의 권력구조, 그들의 불소화 보증 위계구조는 또한 그들의 가장 큰 약점이기도 하다. 보다 많은 지역에서 침묵의 벽이 무너져감에 따라, 더욱 많은 보건전문가와 치과의사들이 이 문제에 관해 보다 바른 정보를 갖게 될 것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어 불소화에 대한 자신들의 의구심을 공개적으로 표명할 것이다.

  나는 불소화 체제와 그들의 전술에 대한 이 폭로의 글이 그러한 과정에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 아무리 달가운 일이 아니라 해도, 지적억압에 대해 맞서는 최선의 길은 그것을 폭로하는 것이다.(59) 이 억압이 조명되고 파괴될 때, 사람들은 수돗물불소화가 상식을 벗어난 유해한 시책이라는 것을 알아볼 것이다.

 

  [부록] 불소화에 대한 비평-개요
 

  내가 보기에 불소화 반대는 3가지 차원--과학적(위험과 이른바 혜택), 정치적(불소화 체제 내 권력구조와 지원금의 출처를 포함), 그리고 윤리적 차원--을 가지고 있다.

  수돗물불소화의 혜택과 건강상 위험에 대한 나의 과학적 입장은 1990년 초 발표한 두개의 대표적 리뷰 논문에 자세하게 나와있다.(60) 그 전에 중요한 리뷰가 《케미칼 앤드 엔지니어링 뉴스》에(61) 발표되었고, 그보다 더 전에는 월드보트, 버그스탤러, 매키니가 공동으로 집필한 고전적 저서에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62) 1990년대 이후, 고령(高齡)층에서의 둔부골절 증가와 쥐의 골암에 있어서의 불소의 역할에 대하여 새로운 중요한 과학적 증거들이 발표되었다. 불소화의 정치학과 사회학에 대해서는 바니(63)와 마틴(64)의 책을 각각 권한다. 필자와 바니의 공동논문에도 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다. 불소화의 윤리적 측면에 대하여는 필자의 1989년 논문이 있는데 지금도 '존경할 만한' 잡지에 게재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입증된 건강상의 위험]

  치아불소증, 골격불소증, 둔부골절, 과민/불내증 반응(본문 참조)

  참조(1): 호주 대도시의 대부분은 1960-70년대가 되어서야 불소화되었다. 따라서 1992년까지 나이든 호주인들은 통상 15-28년간 불소화된 물을 섭취해왔다. 골격불소증과 둔부골절은 사람들이 태어나서 노년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불소화된 수돗물에 노출되어왔을 미래에는 훨씬더 만연될  것이다.(66)

  참조(2): 관찰조사가 이루어져온 불소화 국가(미국, 뉴질랜드)에서 치아불소증의 확산과 심각성은 증가하고 있다.

  [가능한 건강상의 위험]

  앞서 언급한 입증된 건강상의 위험은 의학, 과학문헌에 나오는 여러 독립적 연구에 의해 재확인되는데, 그 밖에 다음과 같은 것들도 건강상의 위험일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 그러나 아직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만큼 확증되지는 않았다.


1990년 미국립독성학프로그램(U.S. National Toxicology Program)의 한 연구에 따르면 불소를 섭취한 소수의 실험쥐에서 골암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이보다 훨씬 적은 양의 불소를 섭취한 실험집단에서는 전혀 암이 발생하지 않았다.(68) 이 연구의 결과는 공식적으로 (비록 독립적 과학자들이 이의를 제기했지만) '모호한' 것으로 분류되었다. 그래서 다른 관련 연구가 진행 중이다. 연령, 성별, 인종간의 차이가 올바로 고려되었을 때, 인간에 대한 대부분의 역학조사는 불소와 암 사이의 관계를 입증하지 못했다. 하지만 에릭슨에 의한 한 중요한 연구는 예외적이다.(69)

면역체계손상(70)

분유섭취 아기에 대한 위험: 어머니가 섭취한 거의 모든 불소가 모유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자연적인 생리적 메커니즘이 있다. 결과적으로, 불소화된 물에 탄 우유를 먹는 아기들은 모유를 먹는 아기들보다 100배나 넘는 불소를 섭취하게 된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불소화된 물을 마신 사람들은 위에서 언급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을 것이다.(71)

  [과장된 혜택]

  아주 최근까지 불소화 제창자들은 불소화가 비불소화 지역에 비해서 어린이들의 충치를 50-70%까지 감소시킨다고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이 현저한 충치감소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들은 열성적인 불소화론자들에 의해 수행된 것이었으며, 그러한 연구의 과학적 질은 매우 낮은 것이었다. 단 한편의 연구도 무작위 실험과 대조그룹과 '맹검법'을 통해서 수행된 것이 아니었다.(72) 불소화의 혜택이 크다고 주장하는 몇몇 연구보고서들은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너무도 부실한 것이어서 속임수의 가능성이 제기되어왔다.(73)

  혜택을 과대평가는 또 하나의 수단은 불소화된 대도시와 비불소화된 작은 시골 마을을 비교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부적절한 비교이다. 왜냐하면 시골 지역은 흔히 영양상태가 도시보다 나쁘고 따라서 충치가 더 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요 도시들끼리 비교하면 영양상태의 차이를 줄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호주의 유일한 비불소화 도시인 브리스베인의 충치율이 불소화된 아들레이드나 퍼스와 거의 같고, 역시 불소화 지역인 멜버른보다 오히려 낮다는 것을 발견한다.(74) 뉴질랜드에서는 비불소화 지역인 크라이스트처치의 충치율이 모든 다른 주요도시와 거의 같은데 이 도시들은 모두 불소화되어 있다. 비슷한 결과가 미국, 캐나다, 기타 다른 나라에서도 보고되었다.(76) 오늘날 '정당하게 비교될 수 있는' 많은 불소화 지역과 비불소화 지역을 비교해보면 영구치 충치율에서 유의미한 차이는 거의 또는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더욱이 비불소화 지역 브리스베인과 크라이스트처치의 낮은 충치율을 불소화 지역에서 가공된 수입 음료수에서 연유된 것이라고 설명하려는 불소화 지지자들의 시도는 설득력이 없다. 왜냐하면 브리스베인과 크라이스트처치는 아주 크고 서로 멀리 떨어진 도시이기 때문에 음료수의 대부분을 자체에서 제조하고 있으며, 설사 수입한다고 해도 농축액만 수입하지 물을 수입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최근에 몇몇 불소화 지지자들은 불소화에 의한 충치감소율이 50-70%라는 기존의 주장을 훨씬 밑도는, 예컨대 불과 20%밖에 안 된다고 인정했다. 오늘날 평균 10세의 호주 아이들에게 20%의 차이란 단지 충치 한 개의 1/5에 불과하며, 이는 무시해도 좋은 수치다.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없이 불소치약이 충치감소에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믿을 만한 실험들이 있다.(77) 그러나 불소치약의 불소농도는 불소화된 수돗물의 약 1000배이다. 따라서 불소화된 물 역시 효과적일 것이라고 추론할 수는 없다. 불소가 고농도에서 치아표면에 작용하여 충치를 감소시킨다는 증거는 많다. 반면 섭취효과는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상자글 2 참조)

  대부분의 서구 국가에서 충치는 지난 20-30년 사이 '불소화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현저하게 감소했다. 여러 사례, 예컨대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영국 글로스터셔, 캐나다의 일부에서 충치감소는 수돗물불소화가 도입되기 적어도 몇년 전에 이미 시작되었다. 그런데도 흔히 그 공(功)을 불소화에 돌리는 것은 잘못이다.(78) 비불소화 지역 충치감소의 다른 요인으로는 식생활변화, 개선된 치아보건교육, 양치습관, 불소치약(1970년대 이후, 그러나 이전에는 없었다), 면역성변화 등이다.

  치즈를 씹는 것이 충치를 감소시킨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는데, 이는 식생활변화가 충치감소의 중요한 요인임을 뒷받침한다. 호주에서의 치즈 소비는 1950-80년대에 현저하게 증가했는데, 이 기간에 충치도 감소하였다.

  [정치적 측면]

  불소화는 알루미늄과 설탕제품산업의 막대한 재정지원을 받아왔다. 이 산업들은 불소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충치감소 인자라는 이미지에 기득권적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 알루미늄 제련업자들은 불소화로부터 직·간접적으로 혜택을 누렸다. 그들은 불화물 폐기물을 수도당국에 판매하였다(79). 불소의 이미지가 오염물질에서 건강에 좋은 치과/공중보건용 화학물질로 바뀌자 그들은 오염물질 통제로부터 해방되었으며, 이것은 산업에 큰 이득이 되었다.

  설탕제품산업은 수돗물 속에는 충치를 감소시키는 마술같은 물질이 들어있다는 통념 때문에 이득을 본다. 아이들이 어떤 제품을 사먹든 상관이 없게 된 것이다. 미국에서는 설탕연구재단(Sugar Research Foundation)이 식생활, 영양섭취, 충치에 대한 연구에 재정지원을 해왔으며, 그럼으로써 연구의 방향과 연구결과를 통제할 수 있었다. 호주에서는 뉴사우스 웨일즈의 주요 불소화 지지단체 중의 하나인 치아보건교육및연구재단(Dental Health Education and Research Foundation)이 코카콜라, 콜로니얼제당, 캐드버리 슈웹스, 호주청량음료제조자협회, 켈로그(설탕함유 씨리얼), 스칸렌스(사탕) 등 많은 기업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았다.(80)

  공중보건 시책으로서 불소화를 추진함으로써 치의학자들과 치아공중보건 관리들은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지위와 승진의 기회를 누린다. ADA나 NH&MRC와 같은 기구들은 1950년대 초 이래로 줄곧 "불소화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주장해왔다. 이제 그들은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과학적 데이타를 공정하게 고려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린 듯 하다.

  [윤리적 측면]

  불소화는 제거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화학물질을 개인별로 통제할 수 없는 용량으로 투여하는 대량 투약행위이다.(본문 참조)

  [표 3.1] 불소화 옹호자들의 상투적인 주장들에 대한 답변

상투적 주장

답 변

불소는 자연물질이므로 당연히 안전하다.

설사 마실 물에 천연적으로 들어있는 것이라 해도 어떤 자연물질(예, 라듐)은 유해하다. 평균농도 이상의 라듐과 1ppm천연불소는 둘다 유해하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다.

불소는 자연물질이므로 약물이 아니다.

많은 약물이 본래 자연물질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예를 들어 페니실린, 디기탈리스, 살리실레이트(아스피린에 포함된), 불소가 그렇다. 불소는 물을 정화하기보다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약물이며, 따라서 용량이 조절되지 않은 채 복용되어서는 안 된다.

불소는 필수영양소이며 충치는 '불소결핍'으로 생겨난다.

하루 1mg의 불소 투여가 생명유지에도,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보다 훨씬 낮은 투여량에서도 지금까지 불소결핍 증상을 보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조금이라도 충치감소의 효과가 있다면 그것은 불소의 치아표면에서의 작용에 기인한다.

불소는 뼈를 강하게 하며 따라서 골다공증에 치료 효과가 높다.

불소는 뼈의 밀도를 질병상태로까지 증가시키며 부서지기 쉽게 만든다. 현재 미국과 영국의 여러 주요 역학연구는 불소화 지역에 사는 고령인구의 둔부골절 발생률이 비불소화 지역에서보다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불소의 대량투여로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일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중단되었다.

수돗물의 불소농도는 20퍼센트 내외 범위로 조절된다.

건강상 위험을 결정하는 것은 불소 투여량(가령, mg/日)이지 리터당 농도가 아니다. 투여량은 마시는 물의 양에 의존하므로 조절될 수가 없다.

뼈/관절 질병인 골격불소증은 수돗물 불소 함유량이 8ppm 이상인 지역에서만 발견된다.

인도에서는 음용수에서 (천연적)불소농도가 2ppm이하인 지역에서도 골격불소증이 아주 흔하다. 심지어는 0.7ppm밖에 안되는 일부 지역에서도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다.

불소의 부작용으로 고통받으려면 불소화된 물을 욕조 한통을 가득 마셔야 할 것이다.

이것은 일시적 과다투여로 인한 급성 중독과 적은 용량을 여러 번 투여했을 때의 만성적 중독을 혼동한 것이다. 불소화 지역에서 일생을 보내면 욕조 가득한 물에 포함된 것보다 더 많은 불소를 섭취하고 뼈에 축적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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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불소화 반대 국민연대 사무국  office@no-fluor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