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

 

  벨기에, 불소보충제 판매 금지

  골질환 · 신경계 손상 등 우려
  
불소치약 · 의약품의 부작용도 조사

 

 

 《불소화반대소식》 2002년 8월 제11호


 

 

 

 

 

 

 

 

 

  벨기에 정부는 지난 달 30일 불소가 포함된 껌과 알약, 식품 등이 '부서지기 쉬운 골격증'(골격불소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마흐다 알브트(Magda Aelvoet) 벨기에 보건장관은 "불소의 남용이 신경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과학적인 연구가 많고, 불소화합물로 인한 불소 중독과 골다공증의 사례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며 판매금지 배경을 설명했다.벨기에에서 판매 금지된 불소 보충제

  또한 알브트 장관은 "불소가 충치예방에 유용하다는 기존의 생각도 점점 의문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벨기에의 이런 결정은 보건당국이 의뢰한 연구 결과에 근거한 것으로서, 이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불소의 남용은 골다공증뿐만 아니라 신경계 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벨기에 보건부 똠 루츠(Tom Ruts) 대변인은 "불소 보충제가 의사의 처방전 없이 판매되어 왔으며, 그러한 제품들이 과용 또는 자주 오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부 관리는 "불소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절대로 과다섭취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벨기에 정부는 8월 관보를 통해 알린 후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며, 불소치약과 의약품도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조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수돗물불소화와 관련하여, 벨기에 수도국장(Chr. Legros)은 "공공식수의 불소화는 벨기에에서 한번도 행해진 바가 없고 장래에도 행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http://www.fluoridation.com/c-country.htm참조)

 

  벨기에 마흐다 알브트 보건장관 인터뷰
  "불소는 서서히 영향 미치는 독극물"

 

 

 

 

수돗물불소화 반대 국민연대 사무국  office@no-fluor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