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

 

  불소 ― 노화촉진물질

  불소중독으로 고통받는 터키 마을주민들

  

 

  

 

 

 

 

 

 

 

 

 

  사람들은 그곳을 "젊은 노인들의 마을"이라 부른다. 그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나이보다 일찍 늙는다. 1978년 독일의 잡지《슈테른》은 터키의 키질카오에른이라는 마을에 관하여 보고하면서, 여기서는 젊은 사람들도 늙어 보이고 또 실제로 늙은 것으로 묘사하였다. 여기 인용된 기사는 이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기술하고 있다.

◀ 겨우 30세의 나이에 키질카오에른 주민들은 보행장애를 겪고 얼굴에 주름이 진다. 넘어지기라도 하면 그들의 뼈는 유리처럼 부서진다. 그들 대부분이 50세까지도 살지 못할 것이다. (사진,사진설명 ―《슈테른》誌)

《불소화반대소식》1999년 12월 제2호
<수돗물불소화를 우려한다> 2001 전국대회 자료집


  아이들, 어린 소녀들, 그리고 마을에 하나뿐인 말이 모두 갈색 치아를 가지고 있다. 구부정한 어깨를 한 30세의 남자들이 지팡이에 기댄 채 발을 질질 끌며 고통스럽게 걷고 있다. 여자들은 겨우 임신 4개월에 사산을 한다. 40대가 노인으로 보인다.

  마을사람들 모두가 중독의 희생자일 수 있다고 한 치과의사가 처음으로 말했다. 아이들을 대규모로 조사하는 동안, 그는 그가 모르던 치과질병을 7세 이상의 모든 아이들에게서 발견하였다. 좀더 어린 아이들의 앞니는 갈색으로 착색되어 있었고 더 나이를 먹은 아이들은 모두 치아가 완전히 갈색이었다. 마을의 성인들은 치아가 거의 없었다. 그 치과의사는 에스키제히어 대학병원에 이 사실을 알렸다. 대학병원팀의 조사는 훨씬 더 나쁜 소식을 전했다. 마을의 모든 주민이 골질환 ― 발목이 굵어지고, 관절이 뻣뻣해지고, 뼈가 이상 성장하는 ― 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다. 키질카오에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터키사람들보다 팔과 다리에 더 많은 골절을 갖고 있다.

  남녀 모두 이런 때이른 노화로 고통받고 있다. 30에서 40세 사이에, 그들의 얼굴피부는 주름투성이가 되고, 근육이 눈에 띄게 약화되고, 보행장애를 보인다.

  그리고 끊임없이 거의 모든 가정에서 조산이 발생하고, 임신 4-5개월에 사산을 한다. 30세밖에 안되었는데, 한 남자는 여자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다고 실토한다. 많은 남자들이 때이른 성능력의 상실로 심각한 우울증을 겪고 있다. 그들 대부분은 음식도 즐기지 못한다.

  소들도 건강이 좋지 않다. 검은색 군모을 쓴 수염이 하얀 한 농부는 병든 양을 도축해보니 그 간이 하얗게 되어있더라고 말해준다.

  에스키제히어 대학 의학부의 유수프 C. 오즈칸 박사와 그 동료들은 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 고농도의 불소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 식수원을 달리하고 있는 인근 마을들에서는 건강상태가 정상이다. 의료관계자들에 의하면, 이 마을 식수의 불소농도는 5.4ppm이라고 한다.

 존 야무야니스, Fluoride:The Aging Factor에서

 

 

 

수돗물불소화 반대 국민연대 사무국  office@no-fluor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