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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티크는 불소화를 해야 하는가   (8/9)

  나티크 보고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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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A. 찬반 양측에서 제공받은 자료

  이 보고서의 기획단계에서 조사위원회는 제공받은 모든 문서들의 사본을 포함시킬 것을 고려하였다. 그후 몇 주 뒤, 그런 방식은 일반 시민들은 물론, 행정위원들에게도 이 보고서의 유용성이 떨어지게 만들 뿐이라는 사실이 확실해졌다. 그래서 부록을 양측에서 제공한 자료들의 목록으로 구성하였다. 제공받았거나 참고한 모든 자료들을 엮은 별도의 문건(들)도 작성될 것이며, 이 별도의 문건은 이 보고서를 제본한 것과 마찬가지로 모스 도서관에 제출할 것이다.

  다음의 목록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불소화 문제의 찬성자들과 반대자들은 위원회가 요청한 것보다 더 많은 (대개는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였다. 이 자료들은 아래에 목록화되어 있다. [주― 양측 모두는 나중에 추가적인 자료들을 제출하였는데, 그것들은 아래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조사위원회는 또한 스스로 문헌을 찾을 권한을 갖고 있었으므로 양측이 추가적으로 자료들을 제공하는 것을 제한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병적 흥분 및 논쟁의 성격을 띠는 "선전"물들과 그리고 특히 참고문헌을 밝히지 않은 자료들은, 다른 사람들에 의한 검토를 거쳤고 분명히 공정한 자료들에 비해 호감을 덜 갖고 검토하였다. 아래 목록의 각 자료들에 붙여진 번호는 이 보고서에 나오는 각주의 참고문헌과 일치하지 않는다. 이 번호들은 단지 자료들을 열거하기 위해 사용되었을 뿐이다.

  보건위원회가 제공한 자료

1. Wade, R, Cover memo to Fluoride Study Committee.
2. Ripa, L, A Half-century of Community Water Fluoridation … Review and Commentary, J. Pub. Hlth. Dent., 53:17, (1993).
3. Authorship Uncertain, Health Effects of Ingested Fluoride: Executive Summary, (undated).
4. Flynn, JP, Letter from the Town Counsel to the Bds. of Health & Selectmen, May 8, 1997.
5. Harte, DB, Letter from the Mass. Dental Society to Board of Selectmen, Feb. 10, 1997.
6. Taddeo, AC, et al., Legal Notice May 28, 1988.
7. Mass. Dept. of Health, Sources of Fluoride Factsheet, (1996).
8. National Research Council (NRC/NAS), Drinking Water Concerns Unwarranted, Press Release Aug. 18, 1993.
9. List of National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that Endorse or Support Water Fluoridation, (authorship unknown; undated).
10. American Association of Public Health Dentistry, Resolution on Community Water Fluoridation, J. Pub. Hlth. Dent., 53:59, (1993).
11. 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 FDA Advisory Committee Recommends Approval of Sodium Fluoride Treatment for Osteoporosis, News Release, Nov. 17, 1995.
12. Manley, AF, Surgeon General Statement on Community Fluoridation, USPHS, Dec. 14, 1995.
13. American Dental Association, Fiftieth Anniversary of Water Fluoridation, Press Release, Apr., 1995.
14. Todd, JS, Letter from A.M.A. to T. J. Ginley, Apr. 30, 1990.
15. Consumer Reports, A Two-part Report on Fluoridation, Jul., Aug., 1978.
16. Community Water Fluoridation, Mass. Dept. of Public Health Brochure, (undated).
17.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Fluoride: The Benefits Can Last a Lifetime, Press Release(?), (undated).
18. American Dental Association, Communication Points Regarding Community Water Fluoridation, Apr., 1995.
19. Taddeo, AC, et al., Letter from the Natick Board of Health to E. Dlott, Mar. 21, 1996.
20. Breda, DJ, et al., Letter from the Natick Board of Health to J. Moran, Feb. 10, 1997.
21. Natick Board of Health, Press Release, Mar. 11, 1997.
22. Natick Board of Health, Press Release, Apr. 29, 1997.
23. Delli Colli, PA, Letter from the Natick Board of Health to the Natick Bulletin, Mar. 18, 1997.
24. 다양한 다른 자료들이 나중에 제출되었다. 그것들은 여기에 표기되지 않았지만 참고문헌 묶음에 포함되어 모스 도서관에 제출될 것이다.

  셜리 브라운이 제공한 자료

1. Hileman, B, Fluoridation of Water, Chem. & Eng. News, 66:26, (1988), (several copies).
2. Agency for Toxic Substances and Disease Registry U.S. Public Health Service, Toxicological Profile For Fluorides, Hydrogen Fluorides, and Fluorine, TP-91/17, (1993), (selected pages).
3. Glass, G, Water Fluoridation: The Enhanced Toxic Factor?, The Australian Fluoridation News, 31:6, (1995).
4. Connett, P, and Connett, E., The Fluoridation of Drinking Water: A House of Cards Waiting to Fall, Waste Not, (1996).
5. Mullenix, PJ, et al., Neurotoxicity of Sodium Fluoride in Rats, Neurotoxicology and Teratology, 17:169, (1995).
6. Li, XS, et al., Effect of Fluoride Exposure on Intelligence in Children, Fluoride, 28:4, 189, (1995).
7. Spittle, BJ, Psychopharmacology of Fluoride: A Review, International Clinical  Psychopharmacology, 9, 79, (1994).
8. Marcus, W, Memorandum on Fluoride Conference to Review the NTP Draft Fluoride Report, US EPA, (1990).
9. Diesendorf, M, Colquhoun, J, Spittle, BJ, Everingham, DN, and Clutterback, FW, New Evidence on Fluoridation, Aug. NZ J. Pub. Health, 21(2):187-190, (1997).
10. Lindsay, R, Fluoride and Bone ― Quality versus Quantity, N. E. J. Med., 322(12):845-846, (1990).
11. Anonymous, Fluoride Frenzy ― Rats, Research, Politics & Propaganda, Sacramento News & Entertainment Weekly, 9(4):16-19, (1997).
12. Miscellaneous, Numerous News Releases, News Articles, Fax, Letters & Memoranda.
13. Walker, GSR, Fluorides and Birth Defects, The Australian Fluoridation News, 31:5, (1995).
14. Waldbott, GL, Fluoridation: The Great Dilemma, Coronado Press, p.189, (1978), (2 copies).
15. Yiammouyiannis, J, Fluoride: The Aging Factor, Health Action Press, Delaware, OH, (1986), (2 copies).
16. Our Rights, Our Water, Facts about Fluoride, (1997).
17. Kranzfelder, K, Letter to Wini Silko, Jan. 4, 1991.
18. Center for Health Action, Misc. quotations and references, (undated).
19. Dietrich-Goetz, W, Drinking water Contraception, (Letter) Fluoride, 28:121, (1995).
20. Steelink, C, Fluoridation Controversy, (Letter) Chem. and Eng. News, 70:2, (1992).
21. Micromedex, Inc., Hazardous Substance Database, 20:(2 unnumbered pages), (1994).
22. American Family Physician, Special Medical Reports, 53:7. (1996).
23. Health Alliance International, Water Fluoridation, (press release) May 5, 1997.
24. 다양한 다른 자료들이 나중에 제출되었다. 여기에 열거되지 않았지만, 이 자료는 참고문헌 묶음에 포함되어 모스 도서관에 제출될 것이다.

  마이런 코플란이 제공한 자료

1. Coplan, MJ, Cover Letter to Natick Fluoride Study Committee, July 10, 1997.
2. Coplan, MJ, The Massachusetts Lead/Fluoridation Connection 1n 1992, (unpubl.).
3. Coplan, MJ, Fifty Years of Tooth Decay and Fluoridation, (unpubl.) (1997).
4. Report of the Ad Hoc Committee, Review of Fluoride Benefits and Risks, USPHS, (1991). (이 문서의 89페이지만 제공되었음.)
5. DePaola, P, et al., Changes in Caries Prevalence of Massachusetts Children over Thirty Years, (1981년 IADR에 제출된 논문).
6. Diesendorf, M, The Mystery of Declining Tooth Decay, Nature, 322:125, (1986).
7. Shell, E. R., An Endless Debate, Atlantic Monthly, Aug. 1986, p26.
8. Emsley, J, et al., An Unexpectedly Strong Hydrogen Bond … Systems, J.A.C.S., 83, 24, (1981).
9. Diesendorf, M, et al., New Evidence of Fluoridation, Aus. & NZ J. Pub. Hlth. 21, 187, (1997).
10. 나중에 제공된 다른 여러 자료들. 여기에 열거되지 않았지만 이 자료는 참고문헌 묶음에 포함되어 모스 도서관에 제출될 것이다.

  NFSC 회원들이 제공한 자료

  이 자료들은 이 보고서 전체를 통하여 목록이 나와있다. 이 참고문헌 모음은 준비중에 있으며 모스 도서관에 제출될 것이다.

   

부록 B. 불소화에 대한 조사의 어려움

  본 위원회는 불소화 주제에 대한 문헌조사를 하면서 많은 어려움에 마추쳤다. 이 주제는 매우 감정적인 것이 되어 있었고, 그 문제에 대한 양측의 지지자들(친불소화론자들과 반불소화론자들)은 상대의 연구를 충분히 신뢰하지 않았다. 그런데, '권력'과 자금이 대개 친불소화론자 측에 있기 때문에(AMA와 ADA 같이 더 크고 유력한 단체들은 역사적으로 불소화를 지지해왔다), 반불소화론자들은 '가차없이 처치되었다'. 반불소화론자들은 불소화를 반대하는 결론을 내리거나 내릴 수 있는 연구들에 대한 승인이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떤 친불소화 보고서는들은 심지어 반대의견을 기록이나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불소화 관련 문헌을 조사할 때는 이 문제에 존재하는 편견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것은 힐먼의 불소화 비평(중립적 입장에서 공정하게 씌어진)에 언급되어 있다. 우리는 독자들이 불소화 문제에 관한 조사의 어려움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 비평의 발췌문을 포함시켰다.(1)

  "공중보건원(PHS)이 1950년 불소화를 보증한 이래로 불소화 반대자들은 PHS 그리고 미국의사협회(AMA)와 미국치과의사협회(ADA)와 같은 의사 및 치과의사 단체가 불소화의 해로운 영향에 관한 과학적 정보를 억압해왔다고 비난했다.

  불소화를 대체로 지지하는 사람들도 비슷한 비난을 한다. 예를 들어, 일반 치과학 아카데미(Academy of General Dentistry)의 월간인 <AGD 임팩트>의 워싱턴 지부 편집자인 제브 렘바는, 작년에 불소화 지지자들은 "불소를 부정적으로 조명하는 어떤 정보도 내놓기를 꺼려해" 왔으며, 치과 기관들은 "객관성 ― 분별있는 결론에 도달하기 위하여 다양한 관점들을 과학적 데이터와 함께 고려할 능력"을 상실했다고 썼다.

  C&EN이 접촉할 수 있었던, 불소화의 부정적 작용을 시사하는 연구를 수행해온 과학자들은 이 점에 대해 모두 같은 의견을 표명했다. 그들은 모두 불소화 연구는 이러한 점에 있어서 매우 예외적인 연구라고 말한다.

  과학의 생명이 증거에 대한 열려있는 논쟁이라면, 과학 학술지는 과학이라는 몸의 정맥이자 동맥이다. 하지만 학술지 편집자들은 종종 정치적인 이유로 불소화에 의문을 제기하는 정보들의 게재를 거절해왔다. 뉴욕주 치과학회지의 편집자 버나드 P. 틸리스가 1984년 2월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치과의사 제프리 E. 스미스에게 보낸 편지에는 이렇게 씌어있다. "당신의 논문은 ...... 흥미있게 읽었습니다만," 그러나 "지금 불소화 반대운동이 다시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발표시기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문제의 논문은 이런 의문을 제기한 것이었다.-- 사람들이 섭취하는 불소의 양은 증가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들은 무사할 수 있는가?

  현재 변호사인 소한 L. 마노카와 애틀란타의 에머리대학교 의과대학 생의공학(生醫工學)명예교수인 해롤드 워너도 1974년 미국의사협회(AMA)의 <환경보건지(Archives of Environmental Health)> 편집자로부터 유사한 편지를 받았다. 그 편집자는 마노카와 워너가 제출한, 불소화된 물을 마신 원숭이들의 효소 변화에 관한 보고서를 거절했다. 이유는 심사자들의 논평 때문이었는데, 가령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이것은 민감한 주제이고, 반불소화 그룹들에 의해 이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나는 지금으로서는 이 논문의 게재를 수락하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이 논문들은 그후 유명한 영국 학술지들인 옥스퍼드출판사의《과학 진보(Science Progress)》와《조직화학 저널(Histochemical Journal)》에 발표되었다. 수많은 다른 필자들도 불소가 투입된 물의 유해한 영향을 암시하는 데이터를 발표하는 데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음을 보고해왔다. 불소화에 대한 대부분의 권위있는 과학적 개관들은 불소화에 관한 부정적 정보를 생략해왔다. 그리고 이것은 심지어 그러한 생략에 대해 이의가 제기된 경우에도 그러하였다. 덴마크의 오덴세대학 환경의학 교수 필리페 그란진은 불소와 불화물에 관한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에 대하여 1985년 6월 미국 환경청에 편지를 썼다. "불소보충제의 이익에 대해 조금이라도 의문을 제기하는 정보는 검토위원회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나 자신이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면 이것은 믿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당시 스탠포드의 생물학 전공 대학원생이었던 에드워드 그로스 3세는, 불소화 논쟁에 관한 그의 1973년 박사논문에서, 대다수의 문헌에 대한 검토가 증거를 객관적으로 조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불소화를 장려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마찬가지로 편향된 반불소화적 비평들도 또한 주목하였다.

  미국 환경청(EPA)의 환경과학자 로버트 J. 카턴에 의하면, 1985년 환경청에 의해 작성된 불소의 건강상 위험에 대한 과학적 평가는 "돌연변이 유발에 관한 논문의 90%를 제외하였는데, 그것들 대부분은 불소가 돌연변이 유발요인이라는 것을 암시한다"고 한다.

  불소화의 이익을 의심하거나 잠재적 건강상의 위험을 시사하는 연구를 수행했거나 그런 보고서를 작성한 미국과 다른 몇몇 국가의 과학자들은, 그들의 고용주들에 의해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저지당하였다. 마노카와 워너는 그들의 논문이 <환경보건지>의 편집자에 의해 거절당한 후, 상사로부터 연구결과를 미국의 다른 어떤 학술지에도 발표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 국립치학연구소(NIDR)가 그들의 상사에게 그 연구결과들이 불소화 사업에 해를 입힐 것이라고 경고했던 것이다. 결국 마노카와 워너의 연구는 외국의 학술지에 발표하도록 허가를 받았다.

  1982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시 보건국 수석 치과보건관이었던 존 A. 코훈은 뉴질랜드에서 불소화가 전혀 혜택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보고서를 쓴 후, 보건국으로부터 그 보고서 발표 허가를 거절당했다.

  1980년, 당시 버지니아주 보건국의 독성학자였던 브라이언 디멘티는, 불소화로 인한 잠재적인 건강상의 위험들을 시사하는 "불소와 식수"에 관한 포괄적인 보고서를 썼다. 36페이지에 달하는 이 연구보고서는 보건국이 그 주제에 관하여 작성했던 유일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국 도서관에서 제거되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하면, 보건국 어디에도 사본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대변인들은 그 보고서가 오래되어서 버렸다고 하면서, 보건국이 그 주제에 관한 또다른 보고서를 곧 작성할 것이라고 말한다.

  1979년에 작성된 한 미국치과의사협회(ADA) 백서에는 이렇게 씌어있다. "[불소화 장려운동에] 치과의사들이 불참하는 것은 직업적 책임을 명백하게 소홀히 하는 것이다" ADA의 한 대변인은 이것이 여전히 협회의 공식 정책이라고 말한다. 근년에 들어, 반불소화 측에서 증언했던 몇몇 치과의사들은 소속 주(州) 치과관리들에 의하여 견책을 당하였다.

  또한 ADA와 공중보건원(PHS)은, 연구자들의 연구를 비난하거나 인신공격을 함으로써 불소화의 건강상 위험에 대한 연구 자체를 적극적으로 저지해왔다. 정치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들은 반불소화론자로 알려진 과학자들, 지도자들, 단체들에 관한 정보를 수년간 수집해왔다. 그들에 관한 신문기사들이 서류철에 보관되어 있으며, 불소화 지지자들로부터 입수한 그들에 관한 편지들도 보관되어 있다. 한편, 이런 정보가 정확한지를 증명하려는 노력은 거의 없거나 전무했다. 정보들은 반불소화론자들의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불소화로 인한 잠재적인 건강상의 위험을 시사하는 미국 과학자들의 연구와 객관성에 대한 신용을 떨어뜨리는 데 사용되었다.

  하나의 예는, ADA가 연구의 정당성을 의심스러운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고(故) 조지 L. 월드보트에 관한 거짓 정보를 유포한 것이다. 월드보트는 4개의 디트로이트 병원의 알레르기 클리닉 창설자이며 책임자였다. ADA는 그의 연구를 과학적으로 다루기는커녕, 주로 서독의 보건관리 하인리히 호닝의 편지에 근거하여 월드보트를 비난하는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그 편지는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가령 월드보트가 불소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에 관한 정보를 오로지 질문서만을 사용해서 얻었다는 증거도 없는 허위주장도 포함되어 있다. ADA는 호닝의 편지를 1956년 그들의 학회지에 실었고 그 편지에 근거한 보도자료를 널리 배포하였다. ADA는 후에 이 편지에 대한 월드보트의 응답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널리 유포된 보도자료는 변경되거나 수정되지 않았으며 많은 곳에서 계속 발표되었다. 1985년까지도 그것은 여전히 인용되고 있었다. 일단 정치적 공격이 그를 소위 "반불소화론자"로 묘사하자, 월드보트의 연구는 의사들과 과학자들에 의해서 대체로 무시되었다.

  1962년과 1965년 11월, ADA는 그들의 학회지에 반불소화 과학자들, 단체들, 지도자들, 그리고 불소화를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사람들에 관한 긴 명부를 실었다. 저명한 과학자들, 유죄선고를 받은 중죄인, 건강식품 애호가들, 과학단체들, 그리고 KKK단이 알파벳순으로 명부에 올라 있었다. 신문기사 발췌문을 포함하여 각각에 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었는데, 그것들 가운데는 거짓 자료를 담고 있는 것들도 있었다. 그 정보는 지역에서 불소화에 대한 주민투표를 실시할 때 불소화 지지자들에 의해 사용될 목적으로 출판되었다.

  국립치학연구소(NIDR)의 정보 전문가 존 S. 스몰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반불소화 단체들과 그 지도자들에 관한 서류들에 관하여 이렇게 기꺼이 말한다. "물론, 우리는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 사람들은 불소화를 반대하며 전국을 쏘다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소비자 운동가 랄프 네이더는 이런 활동에 대하여 다른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그것을 "제도화된 마녀사냥"이라고 부른다.

  왜 불소화의 위험에 대한 연구가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대부분의 개인들과 관련 정부기관들은 거의 40년 동안 불소화 정책을 장려해오고 있다. 잠재적 피해를 시사하는 연구는 그들의 체면을 떨어뜨릴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 공중보건원은 역사적으로 불소에 대한 연구의 주요 재원(財源)이면서, 1950년 이래로 공식적으로 불소화를 추진해왔다. 그러므로, 공중보건원은 근원적인 이해상충(conflict of interest)의 문제를 갖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에서 교육사를 가르치고 있는 코훈은 연구에 대한 억압으로 보이는 또하나의 사례를 설명한다. 과학학술지의 편집방침은 "불소화 패러다임을 명백하게 반대하는 글들은 일반적으로 게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그는 적고 있다. 과학잡지들은 철저한 검토를 위한 심사제도를 사용한다. 그러나, 심사위원들로 선정되는 전문가들의 압도적 다수가 불소화 패러다임을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일 때, 이러한 심사제도는 불소화가 안전하며 효과적이라는 기존의 믿음을 보존하고 지속하는 데 악용될 뿐이라고 코훈은 지적한다. 그 결과는 "외곬수의 불소화 지지, 저질의 연구, 그리고 예상 외의 새로운 데이터에 대하여 유연하게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의 결여"로 나타난다고 코훈은 말한다 ......" (1)

  참고문헌

(1) Hileman, B, Fluoridation of Water, Chem. & Eng. News, 66:26, (1988).

   

부록 C. 불소의 권장 섭취량

  다음의 표는 표시된 범위의 수준의 불소가 첨가된 지역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현재 권장된 불소 보충량을 나타내고 있다.(1) 이 섭취량들은 1995년에 하향 조정되었다.

  표Ⅰ. 아동들의 불소 보충 권장량 (㎎/day)

아동 연령범위

식수중 불소농도(ppm)

<0.3

0.3-0.6

0.6

0-6개월

0

0

0

6-36개월

0.25

0

0

3-6세

0.5

0.25

0

6-16세

1.0

0.5

0

  가령, 위의 표를 보면 수돗물 불소농도가 0.3ppm 미만인 지역에 살고 있는 6-36개월의 아이를 위해 제시된 불소 보충량은 1일 0.25㎎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의 표Ⅱ는 각 연령층이 하루에 섭취하는 수돗물을 ㎖(㎖/일)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수돗물 속에 1ppm과 0.7ppm 수준의 불소가 함유되었을 때의 불소 섭취량과 관련지어 나타내었다.

  표Ⅱ. 아이들의 수돗물 . 불소 섭취 추정량

연령

물 소비량(㎖/day)

불소섭취량(1ppm)(㎎/day)

불소섭취량(0.7ppm)(㎎/day)

평균*

90pct*

평균*

90pct*

평균*

90pct*

0-6개월

?

?

?

?

?

?

6-36개월

470

890

0.47

0.89

0.33

0.62

3-6세

550

930

0.55

0.93

0.38

0.65

6-16세

700

1,160

0.70

1.16

0.49

0.81

* "평균"값은 산술적 평균치와 같다. "90pct"는 백분위수 90번째를 말한다. 위의 예에서, 6-36개월 연령집단 아이들 중 10%는 1일 0.89㎎ 이상의 불소를 섭취할 것이다. 동일한 연령층의 아이들은 평균적으로는 0.47㎎을 섭취할 것으로 생각된다.

  위의 표Ⅱ에 의하면, 6-36개월된 아이들은 물을 1일 470㎖, 그중 10%의 아이들은 890㎖ 마시는데, 나티크를 위해 제안된 수준으로 수돗물이 불소화된다면 1일 0.47㎎과 0.89㎎의 불소를 섭취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 아이들은 명백하게 미국소아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미국치과의사협회, 미국가정의학회가 권장한 양의 2-3.5배의 불소를 섭취하게 될 것이다.

  참고문헌

(1)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Committee on Nutrition, Pediatrics, 95:777, (1995). 또한 미국치과의사협회(American Dental Association)와 미국가정의학학회(American Academy of Family Physicians)가 승인했음.

   

부록 D. 불소화 관련문제 측정

  다음의 자료는, 불소화 문헌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충치발생과 충치감소를 나타내기 위해서 그 분야의 종사자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제공하였다.(1,2) 사용되는 과정과 결과의 분류방법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다. 이 부록의 두번째 부분은 치아불소증 발생을 비교할 때 측정치를 내는 데 사용되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충치감소 측정

  측정은 훈련받은 조사자들이 하는데, 다음의 증거를 찾기 위해 특수조명과 치과기구를 사용하여 환자의 치아를 조사한다.

  • 치료되지 않은 부식부위 ("D" 또는 "d")
  • 부식으로 결손된 치아 ("M" 또는 "m")
  • 충전된 부위 ("F" 또는 "f")

  대문자는 영구치일 때 사용하고 소문자는 유치일 때 사용한다. 대부분의 수치는 두 유형의 치아를 하나의 공통된 수로 섞어 놓은 것이 아니다. 그러나 가끔 "m" 없이 "d"가 나타나는데, 빠진 유치가 충치였는지 아닌지 사후에는 항상 알 수 있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에 개별수치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방법은 발견된 부식되거나 결손되거나 충전된 치아의 수로 결정되었으므로 "DMFT"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나중에는 피해를 입은 치아표면의 수를 세는 것이 더 일반화되어 1975년 이후의 문헌에는 "DMFS"(또는 "dmfs")가 더 자주 등장하게 된다.

  역학적 통계에서는, 집단 내 모든 개인의 수치를 합하고, 그 합을 개인의 수로 나누어 그 집단의 수치를 계산해낸다. 그러나, 집단 내 건강하지 않은 치아의 분포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게다가, 늦게 이가 나는 현상이 불소화 때문이라는 사실이 널리 인정되고 있다. 젤라그는 많은 아이들의 "치아가 발생하는 나이"를 조사하였는데, 치아발생 지연의 증거가 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이가 나는 동안 불소 섭취량이 많을수록 치아 발생시기가 더욱더 지연된다는 사실을 보고한 바 있다.(3) 불소화 반대자들은, 이런 사실을 고려할 때 보고된 DMFT와 DMFS 수치는 불소화 지역들과 비불소화 지역들 사이에서 의미있는 차이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을 지적했다. 예를 들어 코플란은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 기본적 계산방법을 적용했을 때는 작은 충전부위 또는 치아의 부식된 부위 1개는 같은 1단위의 DMFT 수치이므로 뽑거나 크게 치료해야 할 만큼 심각한 상태의 치아와 같게 평가된다. 그리하여, 심하게 썩어서 뽑아버린 어금니가 수치상으로는 송곳니의 작은 충전부위와 같은 것이다. 이러한 무차별성이 실상을 감출 수 있기 때문에, 충치의 정도를 손상된 치아뿐 아니라 손상된 표면을 세어서 평가하는 방법이 적용되었다.

  썩어서 뽑아버린 어금니 1개는 수치에 5단위를 더하고, 작은 충전치 1개는 1단위를 더하고, 1개의 송곳니에 2개의 충전표면이 있을 때는 2단위를 더하고....... 이 방법은 판단의 여지를 남기기는 하지만 어쨌든, 실상 같은 충치상태에 대하여 DMFT 수치보다 DMFS 수치를 수적으로 더 크게 만들어 일반적으로 DMFS = 1.6 × DMFT라는 숫자상의 결과를 나타낸다"(2)

  그러나 충치발생이 감소하고 DMFS 수치가 한자리 수로 떨어졌으므로 집단의 DMFS 수치를 해석하는 사람은 미묘한 왜곡의 가능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를 들어, 대략 DMFS가 3.0인 지역에서 집단 DMFS 수치의 10% 차이는 정말로 여러가지를 의미할 수 있는데, 그 중 적지 않은 경우가 조사방법을 아주 조금 변경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시간에 따른 편차, 치과의사들에 따른 편차, 지역에 따른 편차가 그 10% 차이의 실제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2)

  한 예로, 다른 치아가 나오는 것을 방해할 것 같다는 이유로 충전할 수 있는데도 부식된 제1 어금니를 뽑아버린다는 결정, 또는 특정 치아에 3개의 치관을 덧씌울지 아니면 좀 덜 복잡한 치료를 할지를 결정하는 것들이 명백히 위의 수치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월드보트(1)는 이러한 편차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 충치의 통계를 낼 때 고려해야 할 또다른 중요한 요인은, 조사자의 다양성과 편견의 가능성이다. 예를 들어, 같은 조사자가 같은 치아를 반복해서 조사한 결과, 조사할 때마다 크게 다른 충치수치를 냈다는 것을 한 연구가 증명하였다.(58) 다른 한 조사에서는, 33명의 환자가 각각 8명의 다른 치과의사 중 3명에 의해 조사되었는데, 충치 수에 있어서 89%까지의 편차가 기록되었다.(59) 한 경우에는 2명의 치과의사가 12개의 충치를 발견하였는데, 3번째 치과의사는 겨우 5개를 발견하였다. 또다른 경우에는 1명의 치과의사가 13개의 충치를 발견하였고, 2번째는 6개를 발견하였으며, 3번째는 겨우 5개를 발견하였다. 총괄적으로, 33명의 환자에 대한 평가의 평균적인 차이는 4.2개의 충치와 5.8개의 충치표면이었다. 이렇게  크고 명백한 불일치가 있는데 겨우 2-3개의 DMF 치아 차이에 바탕을 둔 결론들은 기껏해야 연구로서 최저의 가치를 가질 뿐이라는 것은 뻔하다. 그런데 이런 차이는 불소화 연구들에서 흔한 일이다. 사실적으로 말하자면, 그러한 결론들은 매우 의심스럽다 ......"

  사회경제적 요인들도 또한 결정적인(그러나 불분명한) 역할을 할 수 있는데, 특히 그 밖의 흡사한 요인들을 제거하면 사회경제적 요인들이 매우 크게 차이를 보일 수 있는 지역들을 비교할 경우에 그렇다. 그런 지역에서는 식습관, 의료기관에의 의존도, 지불 능력, 적절하고 시기를 놓치지 않고 규칙적인 전문적 치료를 받기까지의 시간경과 같은 요인들에 의하여 얼마나 DMFT가 결정되는가? 현재 조사되고 있는 학생인구 중 절반 가까이가 충치가 없다는 것을 고려할 때, "건강하지 못한 치아는 더 작은 인구집단에 존재할 것이며, 아마도 매우 일찍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불소화된 물로부터 이득이 설령 있다손 치더라도 미미한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2)

  그럼에도 불구하고, 2.3 정도로 낮은 DMFS 수치에서 10%의 감소란 사실상 무슨 의미가 있는가? 5-17세 아이들의 평균 DMFS 수치가 2.8인 학교에서, 충치 없이 입학한 통계적으로 평균인 아이는 DMFS 7.01(불소화 수돗물)과 8.59(비불소화 수돗물)로 졸업하게 될 것이다. 학교에 다니는 12년 동안 겨우 1.5개 치아표면이 차이가 날 뿐이다.(4) 이런 학생에 관한 한, 관찰된 이 18%의 DMFS 감소는 1개의 충치보다 적으며, 따라서 의미있다고 할 수 없다.

  치아불소증의 정량화

  치아불소증 지표(Dental Fluorosis Index)라고도 불리는 이 측정법은 반점으로 인한 결함이 없는 가장 건강한 치아를 만들어낼 최적의 수돗물 불소농도를 정하는 수단으로서 정해졌다. 이 측정기준들은 표Ⅰ에 기술되어 있다.

  표Ⅰ. 치아불소증의 정도(5.6)

분류

변형에 대한 묘사

가중치

없음(정상)

에나멜이 매끄럽고, 광택이 나며, 옅은 크림색을 띠는 백색에 반투명하다.

0.0

의심스러움

간헐적인 흰색 얼룩이나 반점으로 반투명성에 약간 이상 있다.

0.5

경미함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치아 두개의 표면 25%이하에, 작고 불투명하고 종이처럼 하얀 부분이 있다. 성년이 되면 갈색 얼룩을 얻게 될 수 있다.

1.0

가벼움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치아 두개의 표면 50%이하에, 더 넓고 탁한 흰색의 불투명한 부분이 있다. 갈색 얼룩이 종종 나타난다.

2.0

중간

에나멜 표면이 전부 영향을 받았다. 뚜렷한 갈색 얼룩이 자주 나타난다.

3.0

심함

치아가 생장 미숙, 손상, 패임을 뚜렷이 나타낸다. 갈색 혹은 검은 얼룩이 광범하다.

4.0

  딘에 의하면, 바람직한 지역지표는 0.4를 초과해서는 안되며 0.6에서 "...... 그때부터는 공중보건 문제가 된다." 월드보트는 적용된 부가적 요인(weighting factor)과 그에 대한 정당화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5)

"...... 이론상으로는 그런 계산이 매력적이지만 사실은 판단을 그르친다. 치아불소증의 지역지표는 한 지역의 실제 반점상태를 정확하게 나타내지 않는다. 그것은 8개의 의심스러운(0.5) 사례와 1개의 심한 사례(4.0)에 같은 비중을 준다. 또 3개의 가벼운(2.0) 사례 또는 6개의 경미한(1.0) 사례를 2개의 중간(3.0) 사례와 같게 계산한다 ...... 보기싫은 반점을 가진 사람에게, 그 지역 치아불소증 지표가 0.6 이하 또는 심지어 0.4라는 것을 알게되는 것은 조금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모순은, 처음에는 노골적으로 불소화를 옹호했던 콕스에 의해 명확하게 인식되었다. 콕스는 이렇게 썼다. "...... 충치와 얼룩진 에나멜이라는 진퇴양난의 위협이 있으므로, 불소 도입 방법과 채택될 방법의 통제에 엄청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참고문헌

(1) Waldbott, GL, Fluoridation: The Great Dilemma, Coronado Press, p.189, (1978).
(2) Coplan, MJ, Fifty Years of Tooth Decay and Fluoridation, (unpubl.) (1997).
(3) Szelag, J, Evaluation of the effects of various fluoride concentrations in drinking water and atmospheric air on permanent teeth eruption in children aged 12 years, Czas. Stomatol., 43(3):154-159, (1990) (Abstract from Medline; article in Polish).
(4) Brunelle, JA and Carlos, JP, Recent Trends in Dental Caries in US Children and the Effect of Water Fluoridation, J. Dent. Res., 69:723-727, (1990).
(5) Dean, HT, Classification of Mottled Enamel Diagnosis, J. Am. Dent. Assoc., 21:1421, (1934).
(6) Dean, HT, Investigation of Physiological Effects by the Epidemiological Method, in Fluorine and Dental Health, Moulton, F. R., Ed., p.23, (1942).
(7) Waldbott, GL, op. cit.,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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