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

 

  수돗물불소화 문제에 있어서 과학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전세계 과학자, 학자, 전문가 집단의 협력을 호소한다

  

 

 

 

 

 

 

 

 

 

 

 

  국제불소연구회(ISFR)는 수돗물불소화 문제에 있어서 과학적 진실성이 도입될 수 있도록 과학자, 학자, 전문가 단체의 성실성을 호소하였다. 이번 청원운동은 불소화 문제를 과학적이고 윤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저명한 생태학 잡지《에콜로지스트》는 2003년 10월호에 이 청원과 함께 서명명단을 무료로 게재하기로 하였다.

  다음은 이 청원서의 조인자들이 불소화 논쟁에서 특히 우려하는 13가지 과학적 사실에 대해 간단히 열거한 것이다.


  2003년 1월 뉴질랜드 두네딘 시에서 열린 국제불소연구회의 제 25차 회의 참가자들은, 우리의 동료들인 과학계, 학계, 전문가 집단과 그 외 전세계에서 건전한 공중보건정책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수돗물불소화의 문제에 과학적 진실이 도입되도록 협력하기를 호소한다. (국제불소연구회(ISFR)는 불소화 논쟁에서 어떠한 입장도 취하고 있지 않음을 유의하십시오.)

  우리의 이러한 발의의 최대 주안점은 더 많은 과학자, 학자, 전문가들이 이 논쟁적인 문제를 열린 마음으로 검토하도록 촉구하여 이 문제가 과학적이고 윤리적으로 해결되는 것을 보장하는 것이다. 수돗물불소화를 시행하고 있는 몇몇 정부의 대변인들이 이 문제를 공개적 시민토론에 부치기를 거부하면서 그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거듭해서 주장하는 것은, 좋은 과학적 방법과 학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다. 이렇듯 공개토론을 거부함으로써 그러한 정부 대변인들은 수돗물불소화 반대자들의 주장이 “나쁜 과학”이라고 부당하게 주장할 수 있게 되는데, 사실상 반대의 논거가 불소화 주창자들 자신이 작성한 중요한 논문을 포함하여 전문가들에 의해 이미 검토된 문헌에 바탕을 두고 있을 때에도 그러하다.

  본 문건에 서명한 사람들은 편향된 비평, 연구결과의 허위진술 및 검열, 기초적 데이터 수집의 불이행, 그리고 몇 명만 언급하더라도 윌리엄 마커스 박사, 존 코훈 박사, 브루스 스피틀 박사, 필리스 멀레닉스 박사, 마크 디젠도프 박사, 하디 라임벡 박사의 경우에 벌어진 것과 같은 반대자들에 대한 협박 및 공격과 같은 행위들을 과학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우리는 우선 염려스러운 13가지의 중요한 과학적 발견을 서술하고, 그 다음에 불소화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기 위해서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절차들이 설명된 청원서를 작성하였다.

  우리가 우려하는 13개의 과학적 사실은 다음과 같다.

  1. 전신적이 아닌 국부적 작용

  충치를 감소시키는 불소의 작용은 주로 국부적인 것으로 현재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즉, 불소가 전신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치아의 표면에 직접 작용하는 것이다.(CDC, 1999, 2001) 다시 말하자면, 사람들이 불소를 삼켜야 할 확실한 정당한 사유가 전혀 없다.
 

  2. 결핍증의 부재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무도 진정한 불소 결핍증을 나타낸 사례가 없다. 불소화 주창자들이 권장량이라는 명목으로 매일 몇 밀리그램을 섭취하라는 불소는, 필수영양소가 아니다.
 

  3. 하찮은 이익

  국립치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Dental Research)가 실시한 대규모의 미국 전역에 걸친 84개 도시 표본조사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평생동안 불소화된 도시에서 거주한 아이들(5-17세)의 썩거나 손실되거나 충전된 치아표면지수(DMFS)는, 비불소화 도시의 아이들의 수치에 비해 겨우 한 명당 평균 0.6 적었다. (Brunelle & Carlos, 1990)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수행된 불소화 찬성자들의 조사에서는 아이 한 명당 DMFS가 고작 0.12-0.3가 감소된 결과가 나타났다.(Spencer, Slade & Davies, 1996) 그런데 한 아이의 구강내 영구치 표면이 모두 128이므로,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조사된 충치감소효과는 각각 치아표면의 1%의 절반, 1%의 1/4에 해당한다. 이것은 모두 무시해도 좋은 정도이다.
 

  4. 비불소화 지역의 훌륭한 치아

  1960년대 이래, 충치는 불소화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선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다같이 극적으로 감소해왔다. 실제로 인터넷 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수치도, 대부분의 유럽을 포함하는 비불소화 국가의 12세 아동들의 충치가 불소화 국가의 아동들에 비해서 적으면 적지 많지는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불소화 지역에서 나타난 충치감소현상은 몇몇 경우에는 수돗물불소화나 다른 방법으로 불소가 충치예방에 사용되기 이전에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수돗물불소화와 불소처치 이외의 다른 요인이 충치감소현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분명하다.(Diesendorf, 1986; Colquhoun, 1988; De Liefde, 1998) 근래의 다섯개의 연구에서는 핀란드, 쿠바, 구(舊)동독,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지역들에서 불소화가 중단된 후 충치율이 증가하지 않고 계속하여 감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Maupome et al., 2001; Kunzel and Fischer, 1997, 2000; Kunzel et al., 2000, and Seppa et al., 2000)
 

  5. 방치된 복용량에 의한 약물치료

수돗물불소화는 복용량이 조절되지 않는 투약방법이다. (Diesendorf, 1995) 1ppm의 농도로 불소화 된 식수를 마심으로써 사람들이 매일 섭취하게 되는 불소의 양은, 물 섭취량(Ershow & Cantor, 1989), 식단, 신장기능에 따라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불소를 많이 섭취하게 되는 사람들에는 운동선수, 야외노동자, 당뇨병 환자, 신장병 환자, 우유를 먹는 유아가 포함된다.
 

  6. 분유를 먹는 유아의 경우 과량섭취의 위험

  특히, 분유를 불소화된 물에 타서 먹이는 유아들은 젖을 먹는 유아에 비해서 불소를 매일 100배나 많이 섭취하게 되며, 또한 의학당국이 비불소화 지역에 한해 보충제로서 규정한 불소 권장량에 비해서도 매일 최소한 4-6배나 많이 섭취하게 된다. (Diesendorf & Diesendorf, 1997)
 

  7. 치아불소증이 만연하고 있다

  수돗물불소화가 애초에 제안되었을 때, 주창자들은 그것이 주민의 10%에게 오직 “경미한” 또는 그보다 약한 정도의 치아불소증(불소에 의하여 치아가 얼룩덜룩해지는 것)을 유발할 것이며 “중간 정도” 또는 “중증”의 증세는 유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불소화 된 물 외에도 다른 경로를 통해서 불소에 노출되는 경우가 가세하여 치아불소증의 만연도와 심각성이 원래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크게 증가하였다. 요크대학의 검토결과(McDonagh et al., 2000)에 의하면, 불소화 지역의 어린아이들 48%에 이르기까지 치아불소증이 어떤 형태로든 발생한다고 추산하고 있다. 심지어 비불소화 지역의 아이들도 처음에 충치예방을 위해 제안된 “적정량”이 유발할 수 있는 치아불소증 정도를 초과하는 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Heller, et al., 1997)
 

  8. 골불소증과 관절염

  평생에 걸쳐서 불소가 뼈에 축적되면, 골밀도는 증가되지만 점차적으로 뼈의 구조가 파괴된다. 몇몇 국가의 자연적 불소화 지역들에서 뼈와 관절의 질환인 골불소증이 발견되었는데, 이들 지역의 식수 불소농도는 모두 4ppm미만이었으며, 그 중 몇몇 경우는 1ppm, 또는 그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Singh et al., 1961; Singh et al., 1963; Siddiqui, 1970; Jolly et al., 1973) 그런데, 골불소증의 초기 증상이 관절염 증세와 유사하다는 사실과, 몇몇 불소화 국가들에서 관절염 발병률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특히 염려스러운 점이다. 미국의 경우를 보자면, 세 명 중 한 명이 관절염을 가지고 있다. (CDC, 2002) 그런데 믿기 어렵게도 이렇듯 관절염 증세를 나타내는 뼈에 불소가 얼마나 축적되었는지 조사하려는 시도가 이때까지 한번도 없었다.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골불소증 만연현상에 대해 과학적으로 적절히 설명하는 연구도 존재하지 않는다.
 

  9. 둔부 및 기타 골절은 위험하다

  불소화 지역의 많은 주민들은 평생토록 누적적으로 불소를 복용하게 되는데, 이렇게 누적되는 총량은 짧은 기간동안 많은 양의 불소를 매일 복용하는 임상실험에 의해 누적되는 양(둔부 골절률을 명백하게 증가시키는)을 초과한다. (Riggs et al., 1990) 게다가, 1990년 이래로 실시된 대부분의 역학조사에 의하면, 비불소화 지역에 비하여 인위적 불소화 지역에서 높은 둔부 골절률이 나타나고 있다. (http://www.Slweb.org/fluoride-bone.html) 특히, 중국의 천연적으로 불소화된 여섯 마을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최근의 역학조사에서는, 불소 농도가 1ppm인 경우와 비교해서 1.5ppm일 때에는 둔부 골절률이 2배, 4.3ppm에서 3배 증가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Li et al., 2001) 이 조사결과도 역시, 매우 낮은 수준의 안전성 한계(그런 것이 설사 가능하다면)도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알라콘-헤레라(Alarcon-Herrera)와 그의 동료들(2001)이 아이들의 경우, 치아불소증 정도와 골절 발생률이 비례한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10. 불충분한 안전계수

  사람들을 최악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독물학에서는 일반적으로 환경적 화학물질의 섭취량과 위험량 간의 안전계수가 100이 될 것을 요구한다. 이것은 개별 노출정도와 개인에 따른 민감성을 각각 10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식수의 불소 최대오염(안전하지 않은)수준을 비과학적으로 4ppm으로 정한 결과, 1ppm으로 불소화된 물의 안전계수가 고작 4밖에 될 수 없다. 이 4ppm이라는 수치는 다른 나라에서는 1ppm, 또는 그보다 낮은 수준의 불소화 지역에서도 골불소증이 때때로 발견된다는 사실은 무시된 채, 오직 미국에서 일부 사람들에게 골불소증이 유발될 수 있는 농도라고 공식적으로 인정된 수치이다. 본 문건에서 인용하는 증거에 의하면, 둔부골절의 안전계수는 4 (아마도 최저 1.5까지, Li et al., 2001), 출생률 저하에 대한 안전계수는 3 이하(Freni, 1994)이며, 뇌에 알루미늄이 유입되는 양에 대한 안전계수는 아마도 1이고(Varner et al., 1998), 치아불소증에 대해서는 확실히 1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안전계수가 4라고 해도, 불소농도 1ppm의 물을 많이 섭취하는 일부 사람들은 불소농도 4ppm의 물을 평균적으로 섭취하는 사람과 일일 불소 섭취량이 동일하게 된다. 따라서 사실상 사람들이 섭취하는 불소 복용량이라는 맥락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어떤 질환에 대해서도 안전한 기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11. 과민성/알레르기 반응

  식수와 정제, 치약 속의 불소에 대하여 과민성 또는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임상보고는 많이 존재한다. 이러한 증상들(과도한 피로, 과도한 갈증, 위(胃)통, 근육 약화, 등을 포함한)은 불소의 원천을 제거하고 이중맹검법으로 관찰하였을 때 사라졌다. (Waldbott, Burgstahler & McKinney, 1978; Grimbergen, 1974) 불가해하게도 이러한 연구들을 정부기관은 바로 폐기해버리고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떤 조직적인 조사도 수행하지 않았다.
 

  12. 수많은 생물학적 영향

  실험실 내의 실험과 동물실험결과는 불소가 생물학적으로 매우 활성이 높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엠슬리(Emsley)와 그의 동료들(1981)은 불소가 단백질과 핵산의 작용기들과 강력한 수소결합을 형성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시험관 내에서의 실험들은 불소가 효소의 기능을 저해하며, 염색체 변형(Susuki and Tsutsui, 1989)과 유전자 돌연변이(Caspary et al., 1987)를 유발하며, 또한 알루미늄이 존재할 때 G-단백질을 파열시키는(Strunecka and Patocka, 2002) 작용을 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동물실험들에서는 식수 1ppm 의 불소가 알루미늄이 뇌로 유입되는 정도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Varner et al., 1998) 또한 이보다 과량의 불소는 생식문제를 유발(Chinoy and Narayana, 1994)하며, 암을 약하게 촉진하거나(Taylor and Taylor, 1965) 유발인자가 된다(NTP, 1990). 3ppm으로 불소화된 미국의 군(郡) 내 사람에게서 상당한 출생률 저하(Freni, 1994)가 나타났다. 또한, 사람의 경우에 불소는 송과선에 축적되며(Luke, 2001), 동물의 경우에 멜라토닌 생산을 감소시킨다.(Luke, 1997)
 

  13. 약품으로서의 산업폐기물

  미국의 불소화 지역 중 90% 이상에서 사용되는 물질(불화규소산(hexafluorosilicic acid)과 그 염)은 인산비료공장의 굴뚝 여과기에서 얻은 폐기물이며, 이것에는 미량의 비소, 납, 등의 독성물질들이 포함되어있다. 심지어는 최고로 순수한 상태의 불화규산염들로도 동물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의 실험을 거친 바가 없다고 미국환경청은 확인해주고 있다. 한편, 아이들의 혈중 납 농도 상승과 난폭한 행동의 증가가 불화규산염과 관련되어 있음이 두 개의 역학연구에서 밝혀졌다.(Masters & Coplan, 1999, 2000)

  우리는 이곳의 한정된 지면에 우리들의 또는 이 문제의 양측이 우려하는 모든 사항들을 열거할 수는 없다. (그렇게 한다면 책 한 권은 족히 될 것이다.) 이때까지 서술한 것으로 여러분의 흥미가 촉발되어 스스로 더 알아가기를 바랄 뿐이다. 불소화 찬성의 입장은 미국치과협회(American Dental Association)의 웹사이트, www.ada.org 에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불소화 반대의 입장은 www.fluoridealert.org 에 상술되어있다. 그리고 위에서 주(註)를 단 모든 사례들은 www.Slweb.org/bibliography.html 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본 호소문의 조인자는 다음과 같다.

  Dr Miklos Bely, National Institute of Rheumatology, Budapest, Hungary.
  Dr Albert Burgstahler, Professor Emeritus of Chemistry, University of Kansas, Lawrence, KS.,USA
  Dr N. J. Chinoy, Zoology Department, Gujarat University, Ahmedabad, India.
  Dr Paul Connett, Professor of Chemistry, St. Lawrence University, Canton, NY, USA.
  Dr Mark Diesendorf, Director, Sustainability Centre Pty Ltd, Sydney, Australia.
  Dr William J. Hirzy, Vice-President, National Treasury Employees Union, Chapter 280, US EPA,Washington, DC, USA.
  Dr Hardy Limeback, Head of Preventive Dentistry,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Dr Bruce Spittle, Senior Lecturer, Department of Psychological Medicine, University of Otago,
  Dunedin, New Zealand.
  Dr Anna Strunecka, Professor of Physiology, King Charles University, Prague, Czech Republic.
  On the following page is the petition we hope that you will wish to sign.

 

수돗물불소화 문제에 대하여 성실성을 견지하라  new!

  수돗물불소화를 시행 중인 모든 정부와
  그것을 옹호하는 모든 조직에게 보내는 청원서

 

 

 

수돗물불소화 반대 국민연대 사무국  office@no-fluoride.net